이제 노이슈반슈타인성으로 갑니다. 가는 길에 동생은 노이슈반슈타인성을 찍었네요.
올라가는 길에 뒤돌아보니 호엔슈방가우성이 잘 보여서 찍었습니다.
관광객 대부분 마차를 타고 올라가는 것 같은데 저희는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걸어서 올라가는 관광객도 많네요.
올라가는데 저 차량이 주차한 곳이 원래는 주차금지구역인가 봅니다. (차량출입금지표시 넘어서 한 것 같은데...)설마 주차 할 곳 있다고 저기 주차를?
올라가는 중에 오른쪽을보니 물이 흐르던데 왜 찍은거지?
길따라 걷는동안 마차가 내려오는데 올라가는 마차는 못 봤어요.(시간대가 서로 다른가?) 말과 마차사이에 주머니 같은 것이 있어 받을 수 있고 만약 넘어가더라도 거의 실시간으로 치우고 물을 뿌린다지만 냄새가...
바이에른주 관광청 홈페이지에서는 버스를 추천하던데 냄새 때문에 버스를 추천했나 봅니다.
팁!
걸어가는동안 도로 잘 보시고 휴대폰은 절대 쓰지 마세요. 잘못하면
밟아 버리는 대참사가 벌어집니다. (올라가는 동안 동생이 폰 쓰며 가던데 여러번 밟을 뻔 했습니다. 제가 잘 보고 있어서 밟진 않고 피했죠.)
마차도 올라갈 수 있을만큼 경사가 낮지만 그만큼 오래 걸어 성 주변까지 왔습니다. 여기에서 전망대가 있어서 슈방가우의 넓은 들판을 볼 수 있어요.
전망대에서 성을 볼 수 있는데 저희가 도착 했을때 해가 저 높이라 햇살에 화면이 보이지 않아 대충 가늠하고 5장 찍었는데
2장 정도 남았네요. 이젠
노이슈반슈타인성 정문으로 갑니다.P.S- 슈방가우방향으로 파노라마를 찍었는데 안 올리기엔 아까워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