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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는 이틀 (9) 프라하 하벨 공항으로 유로파

(인터넷으로 찾은 참고용 이미지)
공항으로 가기위해 숙소에서 가까운 지하철로 갔는데 우리 지하철과 뭔가가 달라. 우리는 기기로 막지만 여기는 안 찍고 탈 수도 있겠네요.

우리하고다르지만 오스트리아 S-bahn 1일권처럼 개표기에 넣어서 찍으면 될 것 같아 개표기에 넣고 찍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발매기 옆에 개표기가 있던데 체코는 플랫폼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입구에 개표기가 있네요.
32코루나 짜리 대중교통 표. 이거 성인 90분 짜리. 우리는 X구간 방식으로 표를 끊는데...
그리고 16코루나 짜리 대중교통 수화물(?)표, 가지고 있는 짐이 (무료)규정에 있는 크기를 넘어서 샀습니다.  이것도 90분 짜리 에요.
(인터넷에서 찾은 이미지)
구 소련/러시아식 지하철 플랫폼은 지표로부터 지하로 꽤 내려간다던데 지하철을 탄 역은 부산지하철 만덕역처럼 깊진 않고 부산 지하철 망미역나 물만골역 만한 깊이로 추측되네요.
(이미지는 인터넷으로 찾은것)
플랫폼으로 내려가니 부산/서울 지하철, 뮌헨 S-bahn, 빈 S-bahn보다 플랫폼이 작고 답답한 느낌이던데 이건 다 기둥 때문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은 이미지)
지하철 선로와 기둥간에 플렛폼이 이렇게 있더군요. 저희는 중앙통로에서 기둥 사이로 플랫폼을 보며 지하철 기다리다 지하철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플랫폼으로 갔습니다. (플랫폼 중앙쪽 기둥 뒤에서 기다리는데 바람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인터넷에서 찾은 참고용 이미지)
지하철을 탔는데 가속이 빠릅니다. 부산 지하철 3호선이나 부산 지하철 4호선 체감속도 하고 비슷 할꺼에요.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찾은것)
지하철 노선은 총 3개 노선, 이 세 노선으로 프라하 대부분을 다닐 수 있나 봅니다.
(인터넷에서 찾은 참고용 이미지)
nadrazi veleslavin역에 도착하여 버스정류장에서 공항으로 가는 119번 버스를 기다리니 굴절버스가 옵니다.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가는데 진동이 거의 없습니다.

CNG 하이브리드 버스하고 비슷한 느낌? 에버렌드에서 주차장 <-> 정문 셔틀버스로 탄 3도어 시타로하고 비슷한 느낌인가... (퓌센 <-> 호엔슈방가우 버스 경험은 제외, 그땐 만차 였거든요. 그리고 취리히/루체른에서 탄 것도 제외, 그건 트롤리형이니까요.)

버스 노선이 3번 터미널-> 1번 터미널 ->2번 터미널 순으로 가는데 안내방송에서 국제선 탈려면 1번 터미널 이용하라고 하기에 1번 터미널에서 내려서 청사로 들어가 창구를 봤는데
(이미지는 구글맵에서 캡쳐)
KLM부스는 안 보이고 출발편 안내화면에도 KLM이 없기에 동생이 폰으로 찾아보더니...1 터미널은 생겐지역 밖으로 나가는 국제편이 있고 생겐지역 내 국제편은 2터미널에서 한데요. 저희는 네덜란드로 가야하는거라서
1 터미널에서 2터미널로 가야 합니다.
1터미널과 2터미널은 실내 통로가 있기에 실외로 나갈필요 없이 이동가능한데 좀 걸어야 합니다. 한 5분이던가...그런데 무빙워크(웨이)가 없다!!

P.S-프라하 대중교통은 요금부과방식이 특이해요. 스위스, 뮌헨, 오스트리아는 구간요금이던데 체코는 소요(혹은 이용)시간. 짐이 25㎝X45㎝X70㎝ 이상 일때 짐표를 사야한데요. (대략 책가방보다 더 큰 거면 사야 할듯...)

P.S- 프라하에 도착하고 숙소에 체크인하고 방에서 쉬는 동안 프라하 공항으로 가는 방법 두가지(지하철로 가서 공항 리무진으로 환승 혹은 지하철로 가서 시내버스로 환승)가 있다고 동생한테 말했더니 시내버스로 환승 한다고 하더군요.

정작 공항 갈때는 공항 리무진이 서는 역에 내렸다가 내가 잘못했다고 덮어 씌우던데 그냥 넘어가면서 다시 플랫폼으로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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