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마다 보이는 흔한 바가지 <- 코토네님 블로그로 갑니다.
(아미지는 코노네님 블로그에서...)우와...비싸다. 저 식당 메뉴판과


덕국 유명 관광지의 어느 식당(pub이라고 봐야하나...)의
메뉴판과 비교해 봅시다. 서로 다른 통화니까 한가지로 통합해 봅시다. 유로로 통합하죠.
환율은 이렇지만 계산하기 좋게...1유로=1300원으로 잡아 봅시다.
유로로 환산해보니...비교하면 이 메뉴가 싼 것도 있고 덕국 모식당이 싼 것이 있네요. 저 가격으로 다른 걸 뭘 할 수 있나면
김치전/메밀전병/도토리묵 대신 뮌헨 S-bahn 1인 4구간 편도을 끊고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사 마신다
소주 대신 뮌헨 S-bahn 1인 1구간 편도를 끊는다거나
40년 전통 약술 1병 대신 독일 박물관 1인표 끊고 1유로 거슬러 받기
4인용 도리탕/웇닭/한방백숙 대신 바이에른 티켓 2등실 2인 3개조 표 끊고 거름돈 받는게 가능합니다.
2인용 도리탕/웇닭/한방백숙 대신 바이에른 티켓 2등실 2인 2개조 표 끊고 거름돈 받는것도 가능하네요.
수육 2인 대신 빈 쉔브룬 궁전 투어 A형 2인표 2개를 끊을 수 있고
감자전/해물파전 대신 쉔브룬 동물원 1인 입장 가능 합니다.
복분자/매취순 대신 빈 S-bahn 1일권을 발급 받고 거스름돈을 받는다던가
2인 한방오리백숙 대신 빈에서 환승 2번으로 체스키 크롬로프까지 갈 수 있어요. (그래도 6유로 남네?) 4인 세트라면 이 표 2개 살 수 있어요.(그래도 28유로 남는다...)
4인 능이백숙/한방오리백숙 대신 잘츠부르크발 빈행 레일젯 2등실 2인 티켓을 살 수 있습니다. (5유로정도 남네요.) 4인 세트 대신 이 표 한장에 차량 내 카드에서 파는 음식도 사 먹을 수 있습니다.
만약 유럽이 아니라 일본이나 동남아 간다면?? 할 수 있는게 더 많아지겠죠?



덕국 유명 관광지의 어느 식당(pub이라고 봐야하나...)의





2인용 도리탕/웇닭/한방백숙 대신 바이에른 티켓 2등실 2인 2개조 표 끊고 거름돈 받는것도 가능하네요.





만약 유럽이 아니라 일본이나 동남아 간다면?? 할 수 있는게 더 많아지겠죠?




덧글
국민 소득에 비해 물가가 정말 높죠...
스타벅스 가격이 가장 비싼 나라중에 하나입니다만
중국이나 대만은 국민소득으로 비교해서 스타벅스 가격이 비교불가...
대만만 해도 최저 시급 한시간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조금 더... 카페라테는 한잔 정도
중국은 뭐...
그런데 우리 나라가 중국하고 비교할 급은 아니잖아요?
해서 한국은 고물가다...라는 어거지 결론이 나옵니다.
한국을 잘 알아서 알고 돌아 다녀도 한국 여행 비용이면 차라리 동남아나 일본으로...
(제주도 놀러 갈 바에는, 걍 동남아 가라는 죠크의 현실화판 -- 그 돈으로 도이칠란트나 가라~)
상시 팔수 있다면야 저 가격으론 안팔겠죠 .. ㅎㅎ
콜라 400ml에 3.9유로(약 55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타고
춘천갔는데 밥값을 따로 받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찌개시키면 밥 나오듯
밥값을 따로 받을때는 추가인데 진짜 이러니 여행지가서도 중국집 아니면
다 개판이야 중국집이야 장난짓못하니
편의점이나 중국집 김밥천국가야지
(둘 다 고립된 장소 - 기차와 찜질방 - 에서 장사하는 거라 웃돈이 붙습니다)
기차로 전국일주하는 게 더 싸게 먹히겠습니다. (단, 취침 1~2박도 기차에서 해결해야 하는 단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