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계속가니 더 많은 놀이기구가 있네요. 기둥에
black mamba라고 네온사인으로 이름을 붙혀놨네요.
새로 만드는 건가? 수리하는건가? 화물차에 너클붐 크레인을 설치한거 같은데 유럽에서도 카고크레인을 이용하나봐요.쭉~ 걸어가는데 또 다른 롤러코스터가 또 보이네요.
wild mouse라 불리는 롤러코스터인데 (홈페이지)설명에는 초등생 이상부터 혼자타는게 가능하다네요.
이건
magic dreamland라 불리는 기구인데...국내 어느 놀이동산에서 본 거 같다?
turbo autodrome 불리는 범버카(!). prater에 범버카가 3개나 있어?!
맨 앞에 있는 하얀 기둥은 가로등 기둥이고 노란색 기둥은 자이로드롭, 뒤에 있는건 슬링샷 이네요.
Jack the Ripper? 귀신의 집 같은건가?
이 놀이동산은 카트가 있네? 엔진은 (소리를 들어보아) 2기통. 동생이 타고싶다고 하기에 짐을 대신 들었습니다. 요금은 놀이기구 인근 운영자별 매표소가 있으니 그곳에서 표를 사서주면 되나봅니다.
동생이...꼴찌던가? 꼴지 하나 앞이던가? 카트는 탄 적이 없으니 익숙하지 않거든요.(저도 탄적 없어요.)
(한국에선 주로 해수욕장 주변에 가야 볼수 있는)이게 놀이공원에 있어? (양궁도 있어요.) 1회에 3유로(가격이 애매하네). 거의 다 둘러본거 같은데...
prater 입구쪽으로 돌아가는 중. 여기도 범퍼카가 있...여기는 범퍼카가 총 4군데, 또 다른 관람차도 있고...
디스코?! 디스코도 있어!?
디스코 뒷편에 저 길쭉한 것은 turbo booster라 불리는 기구, 한국에 저게 들어오면 인기 있으려나?
유령의 집이 또 있어!
오후 8시니까 prater에 더 있지는 못하고 (S-bahn을 환승해야해서...)숙소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숙소로 가기위해 입구로 가는데 지나가는 사람들 대부분 커플이네...
S-bahn역으로 가는데 놀이공원 입구에 경찰들이 많이 모여있는데...겉보기엔 순찰 전에 조 짜는 분위기가 아닌거 같다?
다음날은 체스키크롬로프로 갑니다.
P.S- wien handelskai역에서 환승하는데 역 안에 있는 사람은 둘 뿐이고 텅 비었...
P.S-
번외편은 prater는 아니지만 도움 될껍니다. prater 방문 후 숙소에서 있었던 해프닝을 보고 싶으시다면
이 링크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