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찾은것)
범장어선 옆 계단으로 지하로 내려오니 주변에 U-1 잠수함이 있는데 선체는 내부를 볼 수 있게 잘라놨네요. 주변에 군함모형도 있는데 2차대전 군함에는 하켄크로이츠를 하나도 넣지 않았어요.(이미지는 이 블로그에서 찾았습니다.)
둘러보던 중 저항실험용 수조를 봤습니다. 저건 중력식처럼 보이네요. (H사, D사와는 모형선 움직이는 방식이 달라요.)도랑치고 가재 잡고, 꿩먹고 알도 먹어야하니 설명을 잠깐하자면...위에 달린건 실험용 모형선의 선수와 선미처럼 보이네요. 수조 앞에 뒤집혀서 검은선이 그려진 모형선은 표면에 잉크혼합물를 묻혀서 유동가시화(모형선 주변 물흐름을 보이게)를 한것이네요.
(저는 만져보진 않았지만)아마 선형(선체외형)에 따른 저항을 보여주기 위해 저렇게 구성한것 같습니다. 봐야 하는건 모형선이 움직이는 동안 만드는 물살 형태와 시작점에서 끝지점까지 가는 속도를 보시면 됩니다.(모형선을 동시에 출발 된다면 서로 부딛칠 껍니다.)
수조가 저렇게 깊은 이유는 모형선이 수조 바닥이나 측면과 바짝 붙게되면 정확한 저항수치가 나오지 않거든요. 저기서 나오는 저항값을 기반으로 몇가지 환산방법으로 환산을 하면 실제선박이 받는 저항과 아주 비슷하게 나옵니다. 저것말고도 항해/조선/해양에 관련된게 많이 전시되어 있어요.
(이미지는 인터넷으로 찾은것)
선박/조선/해양 파트 옆에 있는 동력파트로 왔습니다. 이곳에 있는 동력파트는 초창기 동력인 풍력/수력/가축을 중점적으로 전시했네요.
(이미지는 인터넷으로 찾은것)
교과서 사진으로만 보던 제임스 와트의 증기엔진 모형이 있네요. 인터넷에는 맨 처음 만들어진 디젤엔진도 전시 했다는데 이곳에서 못 봤으니 다른 곳에 전시해두었나 봅니다.(이미지는 인터넷으로 찾은것)
이것이 3단 팽창 증기엔진.(victory ship 엔진이 이런거에요.) 왼쪽에서 보일러에서 만들어진 고압증기가 엔진으로 들어가는거에요. (크랭크축을 돌려 이 엔진이 어떻게 작동하나 보여주기위해 출력측에 전기모터를 설치했나 봅니다.)제가 갔을땐 아이와 그 아이 아버지가 있고 아이 아버지와 박물관 직원이 이야기를 하던데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야기를 하는거 같더군요.
이외에도 초/중학생처럼 보이는 학생들이 수차식 맷돌를 보고 이야기 중에 직원이 조심스럽게 다가갑니다.학생 둘이 이야기하다 막히는게 있으면 대신 알려주는가 봅니다.(박물관 곳곳에 직원들이 있어요.)
동력파트를 다 보고 옆에 있는 생산기기파트로 왔습니다. 들어서니 바로 CNC기기가 있기에 '이걸로 끝?'인줄 알았는데
더 들어가니 예전 공장환경처럼 배치 한 곳이 있네요. 여기 있는 기기들도 예전에 썼던거겠죠?
(이미지는 인터넷으로 찾은 것)
박물관 1층(독일식으론 0층)을 좀 해메다(관람방향이 없으니...)지하 1층 광산파트 입장. 여기는 전체적으로 어둡고 방향감각을 잃어 버리기 쉽던데 비상구 표시가 있어 참고하면서 움직였습니다. 설명은 보이지 않지만 모형으로 내용파악할 수 있네요.(이미지는 인터넷으로 찾은것)
지하 1층에서 1층으로 올라와 이번에는 제련파트, 여기는 대충 봤는데 이 파트 주제는 '광산에서 채굴한 광물을 예전엔 어떻게 정제했었나?' 같네요. 맨 마지막에 주조파트(추측)로도 갈 수 있지만 제가 갔을때는 내부 수리 중(...)(이미지는 인터넷에서 찾은 것)
다음으로 2층(독일식은 1층)에 갔는데 항공파트가 있네요. 들어가니까 처음부터 체험기기가 있네요. 중앙에는 초창기 항공기가 전시 되어 있고 맞은편에는 (항공기보다 간략하긴 하지만)비행선 설명도 있네요,(이미지는 인터넷에서 찾은것)
3층에 있던 에너지 기술파트. 여기서부터 대충 봤습니다.(박물관 전체가 너무 넓고 볼 시간도 한정되어 있는지라 (오후 1시쯤 입장)다음날은 다시 못 오니 대충 볼 수 밖에...)커다란 전시물로 토카막 일부분(모형이겠지. 설마 실물이겠어?)과 원자로 내부를 모형으로 전시해놨네요.(이미지는 인터넷에서 찾은것)
다음에는 물리!!(으악!!!) 물리라고해서 전시물들이 다 틀에 박힌 구리구리한 건줄 알았는데 여긴 순도 100%로 조작/체험 할 수 있게 해놨더군요.(으앗!!) 한국 박물관은 100% 조작/제험식 전시는 절대 불가능 할꺼야!!!
오후 5시가 되었는지 박물관 마칠 시간이라고 방송하네요. 이곳만 하더라도 총 8개층, 29개 파트가 있는데 그 중 3개층 10개 파트 봤네요.(박물관섬에 있는 박물관에 무슨 파트가 있는지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다른 블로그에는 무슨 파트가 있다고 올리던데 저는 그런거 못 하겠어요. 여기만 하더라도 29개 파트라고!!)
이젠 박물관을 파트별로 자세히/대충 봤으니 (무슨 생각으로 마리엔광장으로 간건지 모르지만...)다시 마리엔 광장으로 (걸어서) 갑니다.
P.S- U-1 잠수함 일반 배치도도 봅시다.
P.S-스마트 폰이라 자동로밍되는데 전화 거는데 두가지 선택(현지통화/한국으로 통화)이 있던데 전화하는 대상이 지금 있는 국가와 같이 있다면 현지, 한국에 있다면 한국으로 눌러야 하나 봅니다.(그것을 몰라 한국으로 통화를 선택...)
오후 5시가 되었는지 박물관 마칠 시간이라고 방송하네요. 이곳만 하더라도 총 8개층, 29개 파트가 있는데 그 중 3개층 10개 파트 봤네요.(박물관섬에 있는 박물관에 무슨 파트가 있는지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다른 블로그에는 무슨 파트가 있다고 올리던데 저는 그런거 못 하겠어요. 여기만 하더라도 29개 파트라고!!)
이젠 박물관을 파트별로 자세히/대충 봤으니 (무슨 생각으로 마리엔광장으로 간건지 모르지만...)다시 마리엔 광장으로 (걸어서) 갑니다.
P.S- U-1 잠수함 일반 배치도도 봅시다.
P.S-스마트 폰이라 자동로밍되는데 전화 거는데 두가지 선택(현지통화/한국으로 통화)이 있던데 전화하는 대상이 지금 있는 국가와 같이 있다면 현지, 한국에 있다면 한국으로 눌러야 하나 봅니다.(그것을 몰라 한국으로 통화를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