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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관광 (3) 다시 마리엔광장 유로파

마리엔 광장에 도착! (다시 생각해보니 한 정거장 걸었...)사진찍은 시간을 보니 오후 5시 23분인데 오후 5시부터 해가 지는가 봅니다. 시청 신청사를 보니 오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띄고 마리엔광장과 야외 레스토랑은 오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네요.

숙소로 돌아가면 대략 6시쯤 될꺼니 "저녁 알아서 사 간다."고 문자 보내 놓고선...마리엔광장과 victuals시장을 다니며 '어떤 걸 사갈까?','어느 가게에 구매 고객이 많나?', '그 가게에서 어떤 상품이 잘 팔리나...'를 따지면서 기웃거리며 상점을 다니다가
(이미지는 여기서)
rischart에 사람이 많기에 rischart에서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찾은 것)
bavaria sandwich 2개를 사고 숙소로 돌아가려고 마리엔광장 역으로 들어가서 플랫폼으로 가려는데 계단에서 내려오는 동생을 만났습니다. 어디 갔는지 물어보니 BMW박물관하고 영국공원갔다고 하면서 저녁먹고 들어가자고 하네요.
(두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찾은 것)
동생이 유명한 곳(찾아보니 hofbrauhaus네요.)에 가자하여 따라 갔는데 손님 꽉참 & 자리없음 & 직원들도 보이지 않음 3단 콤보에 여기서 먹기에는 무리일것 같아 victuals시장으로 갔는데 그사이 victuals시장에 사람들이 더 늘었어!

특히 맥주 가판대 주변은 앉을 곳이 없어요. (몇몇은 맥주병을 목에 걸고 있어...)이리저리 다니면서 자리찾기 & 저녁메뉴 고르기 & 시장구경을 하다 muller brot ag와 같은 건물이며 옆 상점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Kleiner Ochsnbrater 라고 추측되는데...)
삶은 소세지+자우어크라우트+음료로 주문했는데 소세지는 재료가 다르다는데 맛은 비슷한데? 따뜻한 자우어크라우트는...너가 초절임이냐? 저는 다 먹었는데 동생은 한번 먹어보고는 더는 먹지 않네요. 자우어크라우트에 같이 있던 검은건 후추맛이던데 정말 후추인가?
음료를 주문하면서 동생은 맥주를, 저는 음료를 콜라로 했는데 저 콜라를 주네요. (처음보는 브랜드!)첫 맛은 일반적인 콜라인데 뒷맛에 홉이 들어갔는지 쓸슬 합니다. 색은? 너가 맥콜이냐?(사실 맥콜보단 색이 연해요.)

디저트를 먹기위해 근처 아이스크림 가게로 갔는데 가게주인이 있었는지 등 뒤쪽에서 이랏샤이마세~(일본어로 어서오세요~)라 말하네요.(우린 한국인인데?)뮌헨에 일본 여행객이 많이 오나 봅니다.

동생이 주문할땐 '내 예상이 맞네.'하는 느낌이더니 제가 주문하고나서 "어디서 왔나요?"라고 묻기에 "대한민국에서 왔습니다."라고 했죠.
오른손에 있는 컵에 든 아이스크림은 분홍색은 딸기, 하얀건 요구르트이고 왼손에 있는 콘 아이스크림은 위는 산딸기, 아래는 레몬 입니다.

동생이 발포 비타민을 사기위해 muller 마트로 가는데 겸사겸사 로션을 사기위해 동생이 직원한테 "로션 있나요?"식으로 말하니 직원이 머리 위에 물음표를 띄우기에 제가 "facel cream 찾는것 같은데요."하니 이제 알겠다는 듯이 제 얼굴 보고나서 추천하는데 
마트에서 파는 가장 강력한 것을 추천 합니다.(저거 사기전까지 로션은 안 발랐거든요.)먼저 로션을 구매하고나서 발포비타민을 샀는데 진열된 재고가 없는지 다른 마트로 가자고 하네요.

다음으로 rewe city마트로 가서 사지 못했던 발포 비타민을 마져 사면서 volvic도 있어 한병 골랐습니다. 마트를 둘러보니 독일도 스위스처럼 주류가 많은데 와인 대신 맥주가 많아요. 소세지도 많이 보이는것 같구요.
마트에 갔다오면서 어느 교회 뒷편을 찍었는데...heiling-geistkirche인가...뭔가가 어찌어찌 해결됐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유럽에 오기 전 계획상)다음날은 뉘른베르크로 가기로 했거든요.

P.S-
샌드위치 두개 샀는데 저녁 안 먹고 먹는다면 다 먹지만 저녁먹고 먹으니 반개씩 먹으니 배 부르기에 한 개는 남았습니다.(그래도 나중에 다 먹긴 했어요.)

P.S- "어디서 왔나요?"라고 물었을때 "한국에서 왔어요." 라고 답하면 "남한? 북한?"이라 추가적으로 묻지만 '대한민국에서 왔어요."라고 답하면 거의 끝나더군요.

P.S-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S-Bahn marienplatz에서 S2를 탔는데 방향이 달라서인지 karlsplatz역으로 왔...(숙소가 있는 riem으로 가려면 isartor를 거쳐야 했거든요.) 역구조와 역명을 보고 내렸습니다. (뮌헨 S-bahn은 대부분 중앙역방향으로 가고 15~20분후 중앙역 반대방향으로 가는 게 오는지라...)

P.S- 인터넷으로 검색할때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volvic브랜드를 샀기에 저도 한 병 골랐더랬죠.
동생이 마셔보더니 과일맛&단맛이 나던지 '뭐 탄(혼합 한)거아닌가?' 하기에 저는 제품 함량보고 '뭐 탄 거 같다. 칼로리도 있네.' 고 하니 안 먹더군요. (이틀에 걸쳐 제가 목 마를 때마다 마셔서 한 병 비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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