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로 돌아가면 대략 6시쯤 될꺼니 "저녁 알아서 사 간다."고 문자 보내 놓고선...마리엔광장과 victuals시장을 다니며 '어떤 걸 사갈까?','어느 가게에 구매 고객이 많나?', '그 가게에서 어떤 상품이 잘 팔리나...'를 따지면서 기웃거리며 상점을 다니다가
(이미지는 여기서)
rischart에 사람이 많기에 rischart에서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찾은 것)
bavaria sandwich 2개를 사고 숙소로 돌아가려고 마리엔광장 역으로 들어가서 플랫폼으로 가려는데 계단에서 내려오는 동생을 만났습니다. 어디 갔는지 물어보니 BMW박물관하고 영국공원갔다고 하면서 저녁먹고 들어가자고 하네요.(두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찾은 것)
동생이 유명한 곳(찾아보니 hofbrauhaus네요.)에 가자하여 따라 갔는데 손님 꽉참 & 자리없음 & 직원들도 보이지 않음 3단 콤보에 여기서 먹기에는 무리일것 같아 victuals시장으로 갔는데 그사이 victuals시장에 사람들이 더 늘었어! 특히 맥주 가판대 주변은 앉을 곳이 없어요. (몇몇은 맥주병을 목에 걸고 있어...)이리저리 다니면서 자리찾기 & 저녁메뉴 고르기 & 시장구경을 하다 muller brot ag와 같은 건물이며 옆 상점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Kleiner Ochsnbrater 라고 추측되는데...)
디저트를 먹기위해 근처 아이스크림 가게로 갔는데 가게주인이 있었는지 등 뒤쪽에서 이랏샤이마세~(일본어로 어서오세요~)라 말하네요.(우린 한국인인데?)뮌헨에 일본 여행객이 많이 오나 봅니다.
동생이 주문할땐 '내 예상이 맞네.'하는 느낌이더니 제가 주문하고나서 "어디서 왔나요?"라고 묻기에 "대한민국에서 왔습니다."라고 했죠.
동생이 발포 비타민을 사기위해 muller 마트로 가는데 겸사겸사 로션을 사기위해 동생이 직원한테 "로션 있나요?"식으로 말하니 직원이 머리 위에 물음표를 띄우기에 제가 "facel cream 찾는것 같은데요."하니 이제 알겠다는 듯이 제 얼굴 보고나서 추천하는데

다음으로 rewe city마트로 가서 사지 못했던 발포 비타민을 마져 사면서 volvic도 있어 한병 골랐습니다. 마트를 둘러보니 독일도 스위스처럼 주류가 많은데 와인 대신 맥주가 많아요. 소세지도 많이 보이는것 같구요.
P.S-
P.S- "어디서 왔나요?"라고 물었을때 "한국에서 왔어요." 라고 답하면 "남한? 북한?"이라 추가적으로 묻지만 '대한민국에서 왔어요."라고 답하면 거의 끝나더군요.
P.S-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S-Bahn marienplatz에서 S2를 탔는데 방향이 달라서인지 karlsplatz역으로 왔...(숙소가 있는 riem으로 가려면 isartor를 거쳐야 했거든요.) 역구조와 역명을 보고 내렸습니다. (뮌헨 S-bahn은 대부분 중앙역방향으로 가고 15~20분후 중앙역 반대방향으로 가는 게 오는지라...)
P.S- 인터넷으로 검색할때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volvic브랜드를 샀기에 저도 한 병 골랐더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