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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카츠를 처음으로 먹어 봤습니다. 먹는게 남는거야

(찍을때 좀 신경써서 찍을껄...)
볼일을 보고나서 시간이 남았지만 점심을 먹지 않은지라 가까운 곳에 가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주문을 하는데 원래 규-카츠라고 발음을 해야하지만 말을 하다보니 한국어 특성상 큐까쯔가 되더군요. '어라?' 싶어서 다시 규가츠라고 하니 종업원이 규카츠를 POS기에 띄워두고 '이거 맞지요?'라며 확인을 하더군요. 음식을 받고와서 보니 뭔가 단순하더군요.

하나먹고나서 튀김만 가까이서 찍은거. 익은 정도가 스테이크에서 미듐레어 입니다. 가운데가 레어수준이라서 그런지 조금은 질기긴했지만 맛있더군요.

그리고 여기서 와사비가 봉지에 든것이 아닌 갈아서 주는것 같아서 조금만 집어 먹어보았는데 처음부터 와사비 특유의 맛이 나는게 아닌 끝맛에서 와사비 특유의 맛이 나더군요. 먹고 싶으시다구요?
육회를 좋아하시거나
소간 생것을 먹어본적 있으시면 큰 괴로움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P.S-이건 인터넷에서 찾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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