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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묵은 기사]항공사고 조사 보고서 보는 줄 알았네 이건이런거!


최근들어 해양플랜트가 죽을 쑤면서 난리 났죠. 덤으로 저유가도 덮치면서 경제 분위기는 거의 죽었다고 봐야죠.

조선일보에서 한국 해양 츨랜트 망한 까닭이라면서 논문을 참고로 하며 상명하복이 이유라고 기사를 올렸는데 저는 이거 보면서 항공사고 조사 보고서 보는 줄 알았어요. 해양 플랫폼에 대해서 잘 모실꺼니 제가 아는 데로 조금씩 설명 할께요.
해양 플랫폼으로 쓰이는 플랫폼의 종류로는 크게 여덟 종류 입니다. 그 중에 저는 fixed platform을 예로 들어 설명 할께요.
이것이 fixed flatform 입니다. 보기엔 단순해 보이죠? 이건 빙산의 일각이에요.
위 이미지와 같은 flatform은 아니지만... 수중에는 더 많은 부분이 있습니다. 빙산 처럼요.
인터넷에서 퍼 온건데 상부 구조물이 더 무거워지면 하부는 더 복잡 해집니다. 이미지를 자세히 보시면 기둥의 굵기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껍니다. (이미지로 봐선 SACS에서 만든것 같네요.) '뭐, 까짓꺼 대충 만들어 세우면 되지.' 하시면 되겠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에요.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싶죠? 이게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서 처음으로 나타나기 시작 할껍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건 심해로 들어갈 수록 온도가 떨어진다는거. 해양 플랜트를 고정시키는데 대부분 해저면에 고정하는데 수심이 깊으니 온도가 많이 떨어질 것이고 수압도 많이 받겠죠. 그럼 이것을 버티기 위해선 두께가 많이 두꺼워야 할 것 입니다.
(이게 해양 플랜트이긴 한데 파도가 약해 보이는데...)
(이게 좋겠다!)
그리고 파도가 치는데 순간적으로 한면에 파도를 맞으면 파도가 있는 쪽은 수압을 많이 받고 그 반대편은 수압을 덜 받을 껍니다. 이것도 벼텨야 되요.
그리고 해양플랜트를 설계 할 때 100년 동안 쓴다고 가정하고 설계를 하는데 100년에 한번 올지도 모르는 엄청난 태풍과 파도를 가정하고 설계를 합니다. 상부 구조물(topside)에서 topside를 이루는 장비들이 누르는 힘과 바람이 불면 받는 공기저항도 하부 구조물(bottom side)이 담당 해야합니다. 사실 우리가 하부 구조물쪽에 경험이 많이 없어요.
topside에는 여러가지 장비들이 들어갑니다. 이 장비들이 저로 상호작용을 하여 기름을 뽑아 올리고 간단한 정재도 하고 태워 버릴건 태워 버려요. 우리가 topside에 들어가는 장비를 못 만드는지라 외국에서 topside에 들어가는 장비를 수입하여 쓰고 상호작용 쪽에도 많은 경험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 설계변경을 하니 제작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이러다 보니 계약시간이 넘어가는지라 벌금을 내는 상황이죠. 경험부족은 경험을 쌓아야 하는 문제인지라 시간이 지나야 하고 topside에 들어가는 장비는 국내에서 만들기 위해 연구 중에 있습니다.

P.S-우리 조선은 상선이 잘 되는 시기엔 해양플랜트가 잘 안되는 시기이고 해양 플랜트가 잘 되는 시기엔 상선이 잘 안되는 시기라서 상호보완을 하는 구조 입니다. 이런 일이 터진게 해양 플랜트가 잘 되는 시기에 터진 일이라 상선이 잘 되는 시기까지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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