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 해상 훈련 美 차세대 ‘스텔스 구축함’ 첫 선 <- KBS로 갑니다.
최근들어 줌왈트급이 시험항해 한다면서요? 알고보면 줌왈트급은 냉전때 수립한 '이란만 지역(맞는지 모르겠네요.)에 딱 3척을 배치시켜서 해상에서 오랫동안 머물며 오만짓을 다 하겠다.'하는 비교적 오래전에 계획한 설계사상으로 가지고 만들었습니다.(요즘엔 이란만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갈것 같은데...)
선체 먼저 보면 스텔스 성능을 위하여 선체를 tumblehome형태의 선체를 가집니다. 이게 성능이 제대로 나오나 알기위해
모형선 실험을 해 봅니다. 그리고 자료를 더 모으기 위함인지
블럭식 조립으로 육상건조를 합니다. 상부구조물을 만들어
탑재를 하고

도색해서
플로팅독으로 옮겨서
그리고 진수식을 합니다. 선체 이야기를 했으니 무장 이야기를 해야죠. 함포는 ASG라고 155mm함포 2문을 장비 하는데

(사진은 지상시설에서 테스트 중인 ASG)

(이미지는 MK.48 VLS)mk.48은 캐니스터 8개가 1세트이며 중간에 미사일 화염 방출구(사진상 상면 가운데 열린곳)가 있지만 MK.57인 경우 캐니스터 4개가 1세트에 발사기 양끝에 미사일 화염 방출구가 있습니다.
MK48 VLS는 선체 중심선 위치에 함수/함미에 VLS가 위치하지만 MK.57은 줌왈트급인 경우 선체 좌/우현의 함수, 함미에 배치 했더군요. 이제는 레이더 이야기
MQ-8B fire scout 무인헬기 3기를 싣어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생긴게 많이 특이하고 이 군함을 만들때 기초로 한 작전개념이 현재 쓰이는 작전개념과 많이 달라서 그렇지 뜯어보니 비슷하면서도 비슷하지않는 썸(?)과 같은 군함인거죠.
이건 시험항해를 한다고 바다로 나가는 영상을 올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S- 줌왈트급이 엄청난 스텔스 디자인을 추구한다고 tumblehome을 채택하다보니 단점도 몇가지 있습니다.

저 그래프에 있는 곡선의 가장 높은 점에서 수직으로 선을 그어내려서 만나는 각도까지만 오뚜기처럼 다시 바로 설 수 있지 그 각도를 넘어가면 바로 서지 못하고 침몰 하는 겁니다.
P.S- 힘들여 찾았는데 안 쓰고 버리기엔 아까우니 올립니다.

P.S- MK.48 VLS을 보니 생각나는 것 하나. VLS 재장전 크레인

하지만 대함 미사일 샤워를 받은적도 없고 수직발사기에 장전된 대공 미사일을 다 써 본적도 없고 저 크레인을 이용한 재장전 속도도 느려서 모항으로 돌아와 육상크레인으로 재장전 받는게 빠른지라 대공 미사일 3기 자리를 잃느니 3발을 더 장전하는데 이득이란 의견에 자연스럽게 폐지.
P.S- 이건 VLS 재장전 크레인 실제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