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말서 각 좁히는 맛,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 더 버거 <-고기 패티 들어간 세바스찬님 게시글로 갑니다.
안대를 사기위해 이리저리 다니는 중에 배고파서 잠시 생각을 해봤더니 점심을 먹지 않았...그래서 가까운 L모 햄버거 가게로 갔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버거가 나왔다고 유리에 붙혀 있기에 새로운거 먹어 봐야죠. 저는 해쉬 세트로 주문 했고 받고나서 보니...모든게 다 조그만 해요. 보면서 '이걸로 소꿉놀이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군요.(전체 샷을 찍지 못한지라 포도님 블로그로 링크 겁니다.)
버거 종이를 벗기고 나서 한번 찍었습니다. 올리면서 다시보니 햄버거를 만들때 점원(?)이 실수(?)를 했네요. 모짜렐라 버거용 번을 덮어야 하는데 실수로 일반 버거용 번을 덮을듯...
모짜렐라 치즈는 뜨거운지라 쭉쭉 잘 늘어나네요. 그런데 이것도 잠깐 인기 끌고는 라면버거와 같은 길을 걸을듯...구성이 바닥번-모짜렐라 치즈 튀기-치즈-해시브라운-뚜껑(?)번 이거든요. 소스? 그거 뭔가요? 그거 먹는 거에요? 먹는거 아닌것 같으니 빼고...야채? 그건 또 뭐에요? 이상한 물체니 빼고...
맛이요? 이상해요. B모사 햄버거 가게처럼 치즈로 떡칠만하게 넣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치즈와 기름이니까 식으면 말 다했죠. 이거 다시 먹을 바에 같은 가격인 라이스버거를 먹는게 이득일듯(라이스 버거도 안 먹어 본지라 뭐라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기는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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