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정이 넘었지만 그냥 오늘이라 합니다.) 친구하고 피자헛을 갔습니다.(아, 왜 그러세요. 남자만 해서 피자헛 가면 안되나...)
평소에 이 친구가 많이 먹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맛있는건 많이 먹어요. 피자는 좋아할려나 싶어 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피자헛을 가니 횡합니다. 1시 30분쯤인데도 말이죠.
메뉴판을 가지고 왔기에 보는데...종류가 많아요. L은 비싸요. '동네피자는 아주 싼거네.'하니 동의합니다. 둘 다 뭘로 할까 메뉴판 뒤지는데 친구가 새 메뉴에 혹했나 봅니다. 토핑킹 스타엣지라던가... 친구가 무료 사이즈업 이벤트에 혹했나 봅니다. 토핑킹 스타엣지에다 무료 사이즈업을 받았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샐러드바에서 가져온것 처묵처묵...(어째 샐러드바가 울산에 있는 점포보다 더 작다?)
(사진을 못 찍은지라 홈페이지에서 긁어온 걸로...) 나온것을 보니 메뉴판하고 비슷하더군요. 다른 피자보다 많이 올렸더군요. 먹는데 나이프가 안 듭니다. ㅡㅡ;; 친구가 수술하냐고 하기에 나이프가 안든다고 했죠. 뒤집에서 자르니 잘 됩니다. ㅡㅡa;;
(사진을 못 찍은지라 홈페이지에서 긁어온걸로...)중심부는 약간 느끼하기에 핫소스를 조금 뿌리니 괜찮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뒷부분, 우워~ 너무 느끼~ 맛이 완전 반전이야... 뒷부분에 아무것도 안 넣었으면 정말 괜찮았을텐데 뒤에 넣은것 때문에 심히 느끼합니다. 라지를 시킨게 된지라 다 먹지 못하고 다섯조각이 남던데 친구는 내일 점심하면 되겠다고 합니다. 남은거 포장해서 왔죠.(남은건 포장해서 가져와야죠. 자기돈 주고 산거 그냥 버릴 수 없죠.)
가져오는 동안 식고, 한쪽으로 눌리고 등등...자정쯤 배고파서 한조각 먹었더니 어째된게 식은게 더 맛이있냐!! 사진에 하얀건 오징어 입니다.
P.S- 사이즈업 이벤트로 사이즈업 했으니 할인은 안 됩답니다. 다만 샐러드바 할인은 된다기에 샐러드바 할인 받았죠. 물도 안 주다니...속이 니글니글하여 먹고나서 나오자마자 편의점에서 사이다를...
P.S- 영수증을 보니 주문품목은 피자와 샐러드바 두가지인데 이러저러한 정보를 다 담아서 길이가 30cm정도 되어 보이더군요. 마트에서 영수증 길이가 이 정도 된다면 가격 때문에 기절했을듯...
P.S- 여기서 느끼하다고 자기한테도 느끼 할 것이라고 단정한다면 그건 바보. 사람 성격 다양하듯이 사람 입맛도 다양하니까요.
평소에 이 친구가 많이 먹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맛있는건 많이 먹어요. 피자는 좋아할려나 싶어 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피자헛을 가니 횡합니다. 1시 30분쯤인데도 말이죠.
메뉴판을 가지고 왔기에 보는데...종류가 많아요. L은 비싸요. '동네피자는 아주 싼거네.'하니 동의합니다. 둘 다 뭘로 할까 메뉴판 뒤지는데 친구가 새 메뉴에 혹했나 봅니다. 토핑킹 스타엣지라던가... 친구가 무료 사이즈업 이벤트에 혹했나 봅니다. 토핑킹 스타엣지에다 무료 사이즈업을 받았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샐러드바에서 가져온것 처묵처묵...(어째 샐러드바가 울산에 있는 점포보다 더 작다?)
P.S- 사이즈업 이벤트로 사이즈업 했으니 할인은 안 됩답니다. 다만 샐러드바 할인은 된다기에 샐러드바 할인 받았죠. 물도 안 주다니...속이 니글니글하여 먹고나서 나오자마자 편의점에서 사이다를...
P.S- 영수증을 보니 주문품목은 피자와 샐러드바 두가지인데 이러저러한 정보를 다 담아서 길이가 30cm정도 되어 보이더군요. 마트에서 영수증 길이가 이 정도 된다면 가격 때문에 기절했을듯...




덧글
따뜻하나 식으나 앞부분은 맛있는데 뒷부분은 극과 극을 달립니다.
나중에 직접 피자를 만들 수 있다면 '이건 좀...할정돌 큰 조각을 넣서 만들고 싶은...'
예전처럼 뒷부분에 치즈를 넣거나 아니면 뒷부분은 예전것 처럼 두고 찍어 먹을것을 제공했으면 좋았을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