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에 기숙사에 놔두고 온 물건도 가지고 오면서 신선대에 가 보고 싶은지라 겸사 겸사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실수로 SK뷰 아파트 정문에서 내렸습니다. O_Oa;;
저기가 오륙도 인것 같더군요. 저거 찍고 신선대 쪽으로 길을 따라 갔습니다. (가는 동안 사진은 안 찍었습니다. 사진 찍었다간 코렁탕 시식 할지도 모르거든요. 대신 비교적 가까운곳에서 군함 구경을 했습니다. ^o^/ )
신선대 주차장에서 직진 해야 할 것을 좌측으로 올라가는 길을 탄지라 올라가는 동안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사진 찍었다간 코렁탕 시식 할지도 모르거든요. (대신 비교적 가까운곳에서 군함 구경을 했습니다. ^o^/)
신선대에서 높은 곳으로 올라왔습니다. 신선대 항이 잘 보이네요.
이야~ 신선대 항 건너편도 잘 보입니다.
상선 한 척이 들어 오네요. 거의 정면인지라 어떤 역활을 하는 선박인지 모르겠네요.
저기엔 한 척이 정박 중 이네요.
저기가 해양대 같네요. 듣기로는 해양대로 가는 다리가 있다던데 다리처럼 보이는게 있으니 저기가 해양대 군요.
저기가 영도인것 같은데... 영도 넘어서도 선박이 정박하고 있네요.
영도쪽도 잘 보이네요.
이게 무슨 배려나...생긴것을 보니 다목적화물선(이것도 일반화물선 종류 중 하나 입니다.)같은데...주변을 둘러보니...
이게 서 있네요.
영국 프로비던스함의 부산 방문 200주년으로 부산에 상륙했는데 상륙한 지점에 세운거래요.
이게 뒷면인데... 어떻게 앞뒤가 바뀐것 같은 느낌...
윗면은 브로비던스함 항해로그를 해석한 것이고
아래는 조선왕조실록에 적혀 있는 내용입니다. 저 내용 붓과 종이를 내어 적어보라고 주었다는 다는데 펜과 붓의 특징이 비슷해서 힘들지는 않았을 껍니다. (많이 찍으면 넘쳐서 줄줄 흐르지... 세게 눌렀다간 못 쓰게 되니...) 이젠 내려가야죠.
신선대 주차장에서 0.6Km 방향으로 올라오면 올라오기 쉬웠을껀데 저는 0.7km 방향으로 좀 힘들었습니다. 0.6km길은 콘크리트가 깔린 길인데 0.7km길은 거의 흙길 이거든요.
맞은편에 신선대 안내판이 있습니다. 신선이 놀러왔다 갔다고 신선대 라네요.
내려가면서 저런 안내표지기둥이 있더군요. 저런 곳이 있으면 길이라도 잘 해놓지...
내려오는 길에 본 안내판. 위에 있는 안내표지기둥하고 같은 목적인가 봅니다.
주차장쪽으로 거의 다 내려왔습니다. 안내판에 신선대 안내가 적혀 있습니다. 내용은 위에 것 하고 비슷합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잘 꾸몄으니 지금은 영...(제가 사진 찍은곳이 이 사진에 찍혀있는 곳입니다.)
어라...영도쪽이 오륙도라고 하면 SK뷰 주변에 있는 것은 무슨 섬인거야...
P.S-
신선대에서 대학교 옆으로 가는 길에 신선대항이 잘 보이기에 찍었습니다.
P.S-버스 잘못 내려서 SK뷰에서 내려서 신선대까지 걸어 갔다가 대학교 옆으로 가는데... 버스 정류장이 전혀 없음 ㅡㅡ;;; UN공원을 지나 경대/부경대역으로...
P.S-인터넷 지도로는 7.5Km 라는데...제 느낌엔 10Km걸은것 같은데...
덧글
신선대는 그래도 할만한데 이기대는 노답..